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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운전석에 앉아서 두손은 핸들을 잡고 브레이크 밟았을 때 오른쪽 다리의 각도가 약120도 정도가 되어야 한다.
핸들을 잡는 위치는 두손이 10시 10분 방향 위치에 놓고 (숙달이 되었을 때는 두손위치가 9시 15분에 옮겨잡아야 고속도로에서 안정감이 있게 운전을 할 수 있다.)
팔은 힘을 빼고 손은 계란을 쥐듯이 핸들을 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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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을 10시 10분 방향으로 잡고 오른쪽으로 (두손이 모두 같이) 돌리면서 이때 왼손이 오른쪽 어깨 위치에 왔을 때 오른쪽 손을 핸들에서 놓고 왼손위에 오른손이 핸들을 잡는 동시에 왼쪽을 왼쪽 어깨 앞쪽에 있는 핸들을 잡고 다시 오른쪽으로 핸들을 돌리면서 반복한다.
(왼쪽방향으로 핸들을 돌리는 요령 : 오른쪽방향의 반대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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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에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급하게, 세게 밟으면 안된다. (뒤차의 주행을 방해, 뒤차와 접촉 사고가 납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에는 서서히 밟으면 자동차가 서행하는 것을 느끼는데 이때 브레이크를 더 누르지 말고 밟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여야 자동차가 서서히 정지하며, 정지했을때의 차제유동을 최소화 되면서 정지한다.
이때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오른발의 강약을 조절하여 앞차의 안전거리를 두고 정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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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페달을 밟으면 밟을수록 기름이 엔진에 흡입되는 양이 많아져 엔진의 회전수(RPM)가 높아지고 속도는 빨라진다.
엑셀 페달을 밟을 때에는 급하게 세게 힘을 주면 안된다.(급발진, 급출발 할 수 있음)
먼저 페달 위에 발을 놓고 페달을 약 0.7~1cm 정도(차종마다 다소 차이가 있음) 밟아야 되며 이때 RPM이 약 1300~1500정도 회전을 하여야 한다. (RPM이 3000이상 올라가면 출발할 때 급발진 할 위험이 있다.)
RPM이 1300~1500정도로 되었을 때 출발하여야 가장 이상적인 엔진 회전수이며 출발시점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부드럽게 출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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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는 밟으면 동력이 차단되고 발을 놓으면 동력이 전달된다.
클러치는 원판(DISK)으로 되어 있으며 엔진의 동력을 중간에 클러치(DISK)가 힘을 바퀴로 전달하는 장치이다. 클러치를 밟을 때에는 신속하게, 빨리 밟아야 되며(끝까지) 놓을 때에는 서서히 놓아야 된다.
이때 클러치를 놓을 때가 중요하다. 자동차가 부드럽게 출발하냐 아니면 덜컹거리며 출발하냐 아니면 출발하면서 정지하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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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
1. 의자를 자기 키에 맞게 조절한다.
2. 안전벨트를 착용한다.
3. 백미러를 시야에 맞춘다.
4. 룸미러를 시야에 맞춘다.
5.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
6. 핸드브레이크(주차브레이크)를 내린다.
7. 변속레버를 D에 놓는다.
8. 브레이크 페달을 서서히 띈다.
9. 엑셀 페달을 밟는다.
10. 시야는 전방을 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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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1. 출발순서는 오토의 1,2,3,4,5,6은 같음
2. 클러치 페달을 밟는다.
3. 변속레버(기어)를 1단으로 놓고(1종은 2단출발)
4. 엑셀 페달을 밟고
5. 클러치 페달을 천천히 들어 올리고
6. 시야는 전방을 보면서 주시한다.
7. 속도에 따라 변속레버(기어) 조작하는 요령
| 오토 |
스틱(2종) |
스틱(1종) |
| P |
주차 |
1단 |
0km/h~2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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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
경사가 심한 언덕
(짐을 많이 실었을때) |
| R |
후진 |
2단 |
20km/h~30km/h |
2단 |
2km/h~20km/h |
| N |
중립 |
3단 |
30km/h~50km/h |
3단 |
20km/h~40km/h |
| D |
주행 |
4단 |
50km/h~30km/h |
4단 |
40km/h~60km/h |
| 2 |
경사가 심한 언덕
(내리막 도로) |
5단 |
60km/h 이상 |
5단 |
60km/h 이상 |
| 1 |
경사가 아주 심한 언덕
(내리막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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