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을 위해 회사에서 원내 단합의 장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간 안전운전 교육 지도에 힘써오신 강사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맛나는 것도 많이 먹고, 덕담도 나누고...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수 있

었습니다.

  "동사무소"를 

 ( 동 : 동료를) 

 ( 사 : 사랑하는 마음이)

 ( 무 : 무엇보다) 

 ( 소 : 소중하다) 

 외치며  남다른 동료애를 보여주시며 단합의 부라보를 제의 하신

 재치발랄 우리 강사쌤들~!

 너무 가족같은 분위기에 박수를 보내고, 

긴시간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나날들을 잘 견뎌오며

오늘로 야외마스크도 해제되는 터라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임이 이제사

열리게 되어 시기적으로도 아주 적절했던 단합의 장 이었습니다.

 Worker's Day 를 맞아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희나리 ( 희:희망을     나:나눠주는    리:리더 )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전직원 외쳤습니다.

" 희나리 원장님 사랑합니데이" 라고...ㅎㅎ 

여러분~

저희 직원 일동은 오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심기 일전하여 보다 

알찬 교육으로 학원을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보답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친절은 기본 - 안전을 만나면 면허가 보입니다-

안전! 안전!  화이팅!!      -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