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도로주행 교육중인 최수경이에요..

더운날 저를 가르쳐주신 강사선생님들도 너무 고맙고,^^

세심하게 이것 저것 배려해주는 학원측에도 넘 고마운 맘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음주 수요일 이면 이제 도로주행 셤으로 마지막 시험을 남겨 두고 있는데요..

장내 기능 교육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들..(몽땅)

때문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운전을 배우고 이서요 ㅋㄷ 감~솨~죠..

또 순간 면허만 따고 나가면 그만인 것을 학원측에서의 여러가지 이벤트로

수강생들에게 챙기는 모습들도 감동 스러웠어요.

사실 지난 토욜. 기능 시험치고 합격하고 사무실에 오니 모두 박수쳐주시며

축하한다고 반겨주시고..

제 시선을 끌어당겼던것은 다름아닌.. 태이블에

세팅된 빵과 음료들이었어요..

축하턱이라시며 맘껏 먹으라던데... 정말 배고픈찰라 빵, 요구르트에. 음료까지..

실컷 먹었어요.

그날은 또 그냥 셤치는날이라 그러지만...정말 또 감동적이었던 것은,

 어제부터 주행 연습에 들어 갔는데..

오후 3시 30분 타임으로 많이 더웠어요.

학원에서 수강생 한분, 한분, 모든 분들께 매일 꽁꽁얼린 생수들을 나눠 주시더군요.

짱~~놀랐고, 감사했고, 고마웠어요..

더웠던 찰라 정말 시원하게 교육을 마쳤어요.

학원측에서 우리들에게 배려해주시는 부분이 넘 감사해서 그냥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면허따는날 까지 꽁꽁 얼린 생수를 계속 주신다네요~~

우리학원 정말 짱예요..

칭구들 죄다 우리학원으로 보낼께요..  안전학원 번창하세요..   최수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