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수강생들께서 긴장과 함께 운전학원 등록을 하신답니다.

새롭게 도전하는 기대감도 있겠지만 혹시 잘못하여 사고라도 나면 어찌하나하여

긴장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사실은 자전거 보다 배우기가 더 쉬운게 운전인데도 말입니다.ㅎㅎ

그래서 가능하면 긴장을 풀어주는데 신경을 쓰서 교육에 임하는 것이

안전학원의 안전운전과 재미있는 운전 교육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다혜님께서 긴장으로 시작 하였다가 즐거움과 자신감으로 운전을 배웠다니 저희들도

운전교육에 자부심과 기쁨으로 다가와 버렸네요..

다혜님의 기대에 부응하여 계속 짱!짱!짱! 운전학원이 되도록 파이팅~~~ 하겠습니다.
 
다혜님도 짱~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