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4-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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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럭셔리
 조회 : 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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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전부터 친구에게서 많은돈을빌렸다 마침내 친구의빚독촉이 시작되었다 내일아침까지는 어떤일이있어도 갚아야했다 그런데 그의주머니에는 한푼도없었다 그는걱정이되어잠을이루지 못했다 침대에서 뒤척거리다가 방안을 서성거리기도했다 그모습을보며 아내가물었다 "여보 대체 왜 그러세요? 무슨근심이 있으세요 ?" "내일 빌린돈을 갚아야 하는데 한푼도 없으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소." "당신도 참딱하구료 그렇다면 오늘밤 정작 잠을 못이루고 서성거려야할 사람은 그 친구잖아요."_ 탈무드중에서 발췌-
로맨틱한조차장님의 글을보며 안전의홈피에참여하고파 몇자적어봤습니다 안전의홈피문단 첫데뷔작품인데 내용이잼없어도 여유로운맘으로 봐주삼 약간쑥스럽기도하네용^^ 허과장님봄 바로삭제당할것같기도하구요 허과장님 하루만봐주시고삭제해주심 넘감사하겠슴당 더운한여름에"설레임" 한박스 배달해드릴깨요 please^^!!((닉네임을써도 누군지 알고 기동타격대보내체포당할거같아 오늘밤 잠못이룰듯 Sleepless in bok hyun dong(복현동의잠못이루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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