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건 아니겟지만 불쾌한강사가 몇명있어요
뭐 직업이 뭐냐.나이가 어떻게 되냐.이정도는 물어볼수
있지만 합격하면 한잔하자하고, 맛있는거 사줄테니
연락하라하고 내친구한테는 쉬는날 연수시켜줄테니
연락처가르쳐달라하는 강사도 있다합니다.
사실 기분이매우 나쁩니다.
또 이런경우도 있었어요.혼자서 운전하는 학생이
전화를 막하면서 운전해도 그 어떤강사도 주의를
주지 않데요.외면하기만 할뿐.
참 어처구니가 없죠......
제발 올바른 그리고 양심것 교육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