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모두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참 좋은 일요일 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안전인들이 계시기에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즐거움과 기쁨은 행복을 갖어다 줌니다
늘 마음에 평온을 갖으시고 웃으며 지내시길 빕니다.

아침마다 부드러운 모카 향기 가득한 커피 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부드러운 미소로
하루시작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람이
안전인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라고 보니 올해도 남은 시간보다
지나간 시간이 몇배나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그래서 보상심리가 발동하여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사랑과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 든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갑시다.

오늘도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늘 행복을 전하고픈 마음으로...,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