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승희님 기억이 납니다.
7월 말까지 1종을 따야 한다고 문의를 받은 생각이 나는군요..
종종 저희 학원이 친절하다는 소문을 듣고 다른 지방에서도 문의를 자주 받곤 한답니다.
구미, 왜관은 물론 합천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서부 정류장에서 전철로 학원 까지 다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달서구 지역에서도 문의 전화를 해주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데 셔틀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 그 지역
운전학원을 소개 시켜드리곤 한답니다만 감삼동 쪽에 가까운 학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 저희 학원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기 이를때가 없었답니다.
저희 학원 전직원들의 근무 방침은 어떤 고객님에게도 최선을 다하여 고객께서 불편 없이 학원을 다닐 수 있도록
가장 편리하고 원하는 맞춤형 예약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화원에서 또 등록을 하신분도 계십니다. 멀어서 불편하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한번도 와보지 않은 저희 학원을 선택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더군요..
승희님 어제 교육을 잘 받으셨다고요? 오늘 9시에 또 교육이 있네요.. 그리고 바로 검정을 보는군요. 마지막 까지 잘 하셔서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전직원은 승희님의 칭찬의 글에 더욱 힘이 생겨 더 많은 수강생님들께 칭찬을 듣고자는 의욕이 솟구친답니다.
이는 바로 고객님들께 더욱 친절하고 올바른 운전 교육에도 큰 효과가 생기게 되지요...
이틀의 인연이지만 운전은 평생이지요.
운전하시는 시간마다 안전을 생각해주시고 안전운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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